No day but today
2014년 12월 29일 월요일
12. 29.
랩탑 등 포터블 기기의 발전으로 인해
작업환경은 엄청나게 편리해지고 진입장벽도 낮아진 것이 사실이지만
일과 쉼의 경계가 사라진다 ㅋㅋㅋ쉬어야하나 일해야하나...
댓글 4개:
matilda
2015년 1월 5일 오후 3:54
저도 연구실에 안가니...막장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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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경호
2015년 1월 6일 오후 6:24
ㄴ누구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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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tilda
2015년 1월 12일 오후 12:50
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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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tilda
2015년 1월 12일 오후 12:51
저요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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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연구실에 안가니...막장이네요
답글삭제ㄴ누구세요
삭제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.
삭제저요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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