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 day but today
2020년 5월 20일 수요일
오캄의 면도날
모호한
상황
뿐
아니라
명확한
사건조차도
내게
유리한
방향으로
해석하고
싶은
마음은
인간의
본성일까
? M
의
명확한
입장표명을
자꾸만
내가
생각하고
싶은대로
해석하려
들게
된다
.
가정의
단계가
늘어나면
,
그때마다
불확실성이
추가된다
.
내가
희망하는
해석은
가정이
너무나
많다
. [~
라서
안되겠다
]
는
말이
, [~
를
감당해내야
한다
]
는
의미이기를
희망하게
된다
.
안된다는
말은
안된다는
뜻이다
.
거절이라는
말은
거절이라는
뜻이다
.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글 (At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