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11월 8일 토요일

11. 8.

신문배달이 내게 가장 적당한 시간대의 알바라 생각했던건 큰 오산이었다. 내 취침시간은 극도로 늦춰지고 있다. 잠은 오질 않는데 기상시간은 정해져 있다. 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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